혜안침술학술원  010-2187-6622(031-921-6363)

우리 대한민국의 보배인 <혜안침술보감>

우리 전통 침술을 회복시키기 위해,
누구나 배우고 가르쳐서 실력과 능력을 갖추어 모든 환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K-의술서입니다.

설립취지와비전
설립취지와비전

안녕하십니까?

침뜸 교육 시설 설치 승인에 대하여 2016년 7월 22일 대법원은 ‘침뜸에 관한 평생교육 과정에 임상교육이나 실습과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임상 교육 등이 무면허 의료 행위를 포함하지 않는 대체 수단에 의해 이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이상 그 교육 과정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당연한 전제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의 판결문에는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인체, 질병 지식을 학습할 기회를 얻는 것은 행복 추구와 인간답고 안정된 생활을 하기 위한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라고 판단을 하였고 이로써 오프라인에서도 침술 교육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우리의 전통 침술을 널리 보급하여 일반인들도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더 이상 우리 고유의 전통침술이 특별한 법령상 근거도 없어 의학 지식과 정보를 전문가들 사이에서만 독점하도록 제한하고 일반인들에게는 그에 대한 접근이나 학습조차 금지될 수 없을 것이므로 침뜸의 시술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 자체가 평생교육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현재 쇠퇴일로를 걷고 있는 전통의료시장 속에서 침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냉정하기 그지없습니다. 결국 침술로는 병을 고치지 못한다는 인식이 팽배한 상황 속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 침술의 쇠퇴는 어쩌면 예견된 일인지도 모릅니다.

한의학에 종사하는 의료인은 책임을 통감하고 우리 전통 침술을 회복시키는데 실력과 능력을 갖추어 불신을 없애고 모든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신기하고 획기적인 침술을 터득한 혜안침술 아카데미(학술원)는 침술로 병을 고치지 못한다는 인식을 송두리째 뿌리 뽑아 쇠퇴해가고 있는 우리 전통 침술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합니다. 우리 고유 전통 침구술을 아끼시고 ‘애국애족’하는 국민들께서 혜안침술을 검증하고 인정이 된다면 우리 모두 함께 연구 발전시켜 세계화시키는데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